안녕하세요. 레니벤더입니다.

 

오늘부터 한동안 리뷰할 물건은 2004~5년도 사이에 발매된

성투사 성의 신화(세인트 세이야)

황도 12궁의 골드 세인트 12인 리뷰입니다.

 

그 1탄으로, 게자리의 남자, 캔서 데스마스크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소체 가동률 때문에 아마도 제일 사진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그럼 박스샷부터 보도록 하죠.

 앞면

 뒷면

 

 

EX신성의 이전의 거의 모든 세인트 박스는 가운데 부분을 펼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박스 두개를 포개놓은 느낌이죠.

 

 구성품입니다.

블리스터 박스 2개, 설명서, 표준 망토입니다.

 

 

 기본 소체입니다. 세월이 느껴진달까...

벌써 11년전에 만들어진 물건이라 최근 발매되고 있는 EX에 비해

몸이 상당히 투박합니다. 헤드도 별로 정교하지 못하구요.

적어도 EX 소체들보다 조금 더 인간에 가깝긴하지만...

그런만큼 갑옷을 입었을 때 프로포션이 좋지 못합니다.

 

 가늘어서 잘 접힐것 같지만 실제 가동은 직각보다 약간 나은 정도예요.

 

 어깨는 딱 수평정도까지만 올라가구요.

 허리를 앞으로 숙일 수 있게 되어있는데 갑옷 입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기믹입니다.

이거 왜 만들었는지....

 

 

 다리는 양옆으로 꽤 많이 벌어지긴합니다.

이 기본형 소체는 황소자리를 제외한 다른 10명의 세인트와 동일합니다.

달라지는건 소체의 옷색깔, 헤드 그리고 다이캐스트로 된 발 부품 정도입니다.

따라서 알데바란을 제외한 다른 세인트는 이 소체 리뷰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자, 이제 오브제를 볼까요

 게자리 오브제 뼈대입니다. 지금 그대로 놔도 게처럼 보이기도 하고...

약간 전갈 느낌도 나네요.

 

 갑옷 파츠를 장착하기 위해 몸통 부분을 일으켜세울 수 있습니다.

 

 

 쨔잔!!

게입니다.

 

 게예요... 와...

 

 기믹을 이용해서 상체를 번쩍 들어올린 이상한 형태(...)

 

 나름 모양이 참 잘 잡혀있습니다.

실제로 다리에는 갑옷 파츠를 끼우는 부분보다

원래부터 다리 모양으로 나온지라...

 

이제 입혀보겠습니다.

 

 

성의를 장착한 데스마스크

 

 등 뒤에 두 개의 구멍을 이용해

망토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갑옷을 입혀도 가동률은 거의 똑같습니다.

고관절이 스커트 부분에 좀 더 방해를 받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입기 전이나 후나 차이가 없어요.

처음 생각에는 입히면 가동율이 줄어들지 않나 싶었는데

딱히 그렇진 않습니다.

 

 이건 뽑기 운이라고 해야될지... 설계미스라고 해야될지...

뒤꿈치에 저 뿔 같은 파츠가 다이캐스트랑 엄청나게 안맞습니다.

잘 끼워지지 않아서 살짝만 건드려도 툭툭 떨어져요.....

 

 

 어깨 갑옷 안쪽에는 조그만 핀이 튀어나와있어서 갑옷이 아래로 처지는걸 막아줍니다.

 

 손가락으로 내리 눌러도 안내려가요.

 

 

 

 

 특이하게도 가음 갑옷이랑 스커트 파츠 일부가 '강화형'이 들어있습니다.

 

 가슴 갑옷은 그냥 위에 덧씌우는 구조고, 스커트는 교체해서 달아줘야합니다.

 

 그냥 덧씌우기만한거라 모양새가 별로... 좋진 않습니다.

 

 적시기 명계파!!!

 

 

총평

장점1) 모든 세인트가 그러하듯, 존재감만큼은 확실. 금색 코팅과 다이캐스트의 조합이 좋음

장점2) 갑옷을 분해해서 오브제로 만드는 기믹은 지금 만져봐도 재미있음.

 

단점1) 갑옷 결합이 타이트하지 못함.

단점2) 프로포션이 애매함. 몸 전체적으로 실제 사람보다 굵기가 가는편이지만

         갑옷 두께가 두꺼워서 전체적인 형태가 미묘해짐.

 

벌써 10년도 넘은 피규어입니다만,

갑옷 설계, 오브제 조립, 금색의 존재감 등,

보고 있으면 참 멋진 피규어입니다. 

 

 

Posted by 레니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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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물건은,

 

플레이아츠 카이 시리즈

배트맨 (아캄 나이트 버전) 입니다.

 

게임 '배트맨 : 아캄 나이트' 에서 배트맨이 주력으로 사용했던

배트수트 8.03 버전입니다.

 

 

우선 박스입니다. 일러스트 같이 보이지만  실제 제품을 찍어놓은겁니다.

 

겉 커버를 열면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뒷면엔 약간의 상세 사진과 다음에 나올 '로빈' 광고가 실려있군요.

 

 

전체 구성품 및 병뚜껑과 크기 비교입니다.

교체용 손 세쌍, 갈고리 총, 배터랭이 들어있습니다.

 

무릎, 팔꿈치, 고관절 굽힘 각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상체는 옆으로 꽤 많이 기울어지고,

옆으로도 꽤 돌아갑니다.

 

 

목은 앞뒤로 꽤 많이 꺾여줍니다.

 

문제의 헤드. 생각보다 너무 얇고 길게 나왔습니다.

물론 이번 배트맨 디자인 자체가 좀 그런 느낌이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않았나...싶기도...

 

 

 

 

각 파츠별 디테일은 좋은 수준인데 얼굴이 너무 길쭉하게 나온게 문제네요....

 

망토가 묵직하니 멋집니다.

 

 

망토 안쪽은 관절에 쓰이는 것과 같은 조인트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망토가 무게가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정이 잘 됩니다

 

 

액션 포즈들

 

 

 

 

 

 

얼굴이 길쭉한게 진짜 제일 큰 문제입니다....

 

 

 

 

 

 

 

 전작인 '아캄 어사일럼' 버전과 비교입니다.

 

플레이아츠가 '카이' 시리즈가 된 이후로 스케일이 커졌기 때문에 키 차이가 상당하네요

다만 아캄나이트 버전의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가늘게 나온 느낌이라

체형과 폭은 어사일럼 버전이 더 넓네요... (기묘한 느낌)

 

 

 

어사일럼 버전 조커는 원래도 길쭉한 체형이라 의외로 잘 맞습니다.

어사일럼때는 배트맨보다 오히려 키가 커 보여서 이상했는데 오히려 이쪽이 더 어울려보입니다.

 

 스포...일러...(?) 랄까요.....

 

 

 

조커를 밟....

 

 

총평

장점1) 플레이아츠 카이 라인업의 안정적인 퀄리티.

장점2) 적당한 관절 강도와 가동범위

 

단점1) 긴 얼굴은 조금 거슬림.

단점2) 가슴이 생각보다 좁아서 기존 배트맨스러운 떡대는 아님

 

발매가격은 9000엔대로 기억합니다. 일본 내에서 구매 시, 소프맙, 요도바시 등에서는

다른 물품과 함께 구매해서 면세를 노려볼만 합니다.

플레이아츠 카이 시리즈가 다 그렇듯, 크기가 상당한지라

세워두는 것 만으로도 간지가 나요.

 

다만 단점에서 언급했듯이, 인체 프로포션 자체가 좋은편은 아니라

(특히 머리와 가슴) 이 부분이 거슬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배트맨 : 아캄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거의 필구 품목이긴합니다.

 

Posted by 레니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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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로리타 드레스가 예뻐서 노조미를 입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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